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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효린 엄마, 엄청난 동안 미모에 ‘효린 친구인 줄 알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1-24 19:04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동안 미모를 과시하는 엄마를 방송에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과 엄마의 다정한 모녀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혼자 살게 됐다"고 밝히며,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효린은 "고양이들을 위해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말하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효린은 집 밖으로 나가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영상을 시청한 방송인 전현무는 "코디네이터 언니 아니냐?"며 효린 엄마의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고, 배우 김광규는 효린의 엄마가 자신과 3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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