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이날 장영남은 셀프 카페라를 통해 자신의 집과 10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장영남은 "아들이 할머니와 바나나를 먹고 있다. 잠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깜찍한 외모의 아들을 공개했다.
이어 장영남은 7세 연하 훈남 남편 이호웅 씨와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남편을 향해 "잘해. 내가 나이 들어서 아이까지 낳았으면 좀 도와주고 그래야지 만날 집에 늦게 들어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식사하셨어요' 장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