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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인간적인 면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그는 "살인을 하는 장면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더라"며 "열심히 했는데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보였는지 관객분들의 답이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강남1970'은 1970년대 강남 개발을 배경으로 정치 권력의 행동대장이 된 김종대(이민호)와 백용기(김래원)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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