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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엄정화
이에 엄정화 역시 "우리도 너무 좋았어. 주영훈 짱!"이라는 답글을 남겼다. 주영훈은 엄정화의 '페스티벌', '포이즌' 등 많은 히트곡을 함께 작업했다.
또한 이날 주영훈은 '토토가' 방송 직후 "'토토가'를 보며 내 청춘의 많은 추억이 스칩니다. 그 음악들과 함꼐 보낸 나의 20~30대. 신나는 음악들인데 눈물이 나네요. 그 시절의 절반 이상을 녹음실에서 보냈던 시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토토가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