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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거침없는 알몸셀카…'하트 엉덩이' 폭풍섹시
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의 알몸 샤워 셀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슈왈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가
마일리 사이러스와 함께 스키여행을 즐겼다고 전했다. 슈왈제네거는 아들의 연애를 반겼다는 후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달 9월에는 자신의 SNS에 '푸에르토리코의 샤워'라는 글과 함께 샤워중인 알몸 셀카를 파격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마일리 사일러스는 아찔한 뒷태를 드러냈지만, 중요한 부분은 커다란 하트로 가려놓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즈니 TV드라마 '한나 몬타나'의 국민 여동생으로 시작, 파격적인 섹시 변신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문제아이자 팝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를 펼치는가 하면, 알렉산더 왕의 패션쇼 파티에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