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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이날 김병만, 이창민, 이태임은 바다 사냥을 하기 위해 배를 타고 세 시간을 이동해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탁한 물 때문에 바닷속에 들어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렸고 파도가 심한 데다 거대한 암초까지 도사리고 있어 병만 족장은 안전을 생각해 철수를 결정했다.
특히 물 밖으로 나온 이태임은 "난 바위에 부딪혔어"라며 심한 바다 너울에 휩쓸려 암초에 부딪혀 다리가 다치는 부상을 입은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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