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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잭슨
이날 방송에서 잭슨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그때 진짜 잭슨의 주모님이 문을 열고 등장했다. 잭슨은 부모님을 보고 단숨에 현관으로 달려 나가 오열했고 아들과 만난 부모님도 눈물을 쏟았다.
잭슨의 아버지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최고의 크리스마스다"라며 멤버들에 인사했고, 잭슨도 울먹이면서 "고맙다. 꿈 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룸메이트' 잭슨, 정말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 듯", "
'룸메이트' 잭슨, 너무 서럽게 울더라", "
'룸메이트' 잭슨, 박진영 당황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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