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친언니 세라에 뒤진 미모...데뷔 초 비키니 '화들짝'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나는 (어린 시절)튀지 않는 아이였다"면서 "나보다 언니가 더 튀었다. 언니는 나보다 키도 훨씬 컸다. 키가 모델처럼 176cm였고 인기도 많았다.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나는 '세라의 동생'으로 불렸다"고 친언니의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한채영 데뷔 초 영화 '찍히면 죽는다'에 공개된 미모는 명불허전이다. 한채영은 당시 섹시한 여학생 역을 맡아 '바비인형' 다운 파란색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 한채영 한채영 한채영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