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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케너 X마스 화보…란제리 입고 산타에게 엉덩이 ‘찰싹’

기사입력 2014-12-09 15:07 | 최종수정 2014-12-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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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모델 켄달 제너(19)가 섹시한 산타에게 얻어맞는 엽기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켄달 제너의 크리스마스 화보가 영국 패션 잡지 '러브 매거진'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켄달 제너는 섹시한 검정색 속옷 차림새로 산타 복장의 근육질 남성 모델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이 외에도 켄달 제너는 산타 모자를 착용 한 채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내며 환상적인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해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하며 섹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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