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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이 다시금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베드신이 화제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한 SF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배두나는 여주인공 손미를, 짐 스터게스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에 빠지는 관계로 베드신을 촬영하기도 했다.
실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베드신은 영화에서 많은 것을 초월한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연출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