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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허영지
이날 구하라는 카라에 뒤늦게 합류한 허영지에 대해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해진 것 같다"고 칭찬했다.
구하라는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라며 막내 허영지를 더 챙겨주고 싶어하는 진심을 드러냈다.
구하라 허영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
구하라 허영지, 너무 훈훈하다", "
구하라 허영지, 서로 챙겨주는 모습 감동적이다", "
구하라 허영지, 구하라 착하다", "
구하라 허영지, 허영지는 정말 순수한 듯", "
구하라 허영지, 허영지 생각하는 마음 진심같다", "
구하라 허영지, 카라 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