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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가 중국 수출 최고가를 경신했다.
제작사 아이에이치큐 측은 "중국 외 해외에서의 반응이 점점 뜨겁다. 앞으로 더욱 퀄리티 높은 드라마로 국내외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고 전했다.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로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았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