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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주영 지워
이날 효린과 주영은 시니컬한 이별을 노래하는 연인으로 분해 슬프면서도 애잔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한 효린은 의자를 이용해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거나, 주영에게 다가가 턱을 끌어당기고 다리를 쓸어내리는 등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린 주영 지워 무대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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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주영 지워, 슬프면서도 애잔한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