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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가슴 트임 레전드 의상 화제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에 신아영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그녀의 과거 레전드 의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장동민, 하연주, 오현민, 신아영, 최연승, 김유현 등 총 6명은 일정 금액의 돈을 투자 또는 기부하며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하는 게임의 룰에 맞춰 대결을 펼쳤다.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연맹을 맺으며 김유현 최연승을 견제하는 작전을 펼쳤다. 게임 결과 오현민 우승. 견제를 당한 김유현은 최하위권을 기록하며 신아영과 데스매치를 벌였지만, 초반부터 흔들렸던 신아영은 결국 탈락했다.
이에 신아영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차 한 명씩 꼭 떨어지더라.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기 때문에 내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신아영은 게임에서 탈락함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아영은 매회 아찔한 의상을 입고 등장, 풍만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에 다양한 커뮤니티에는 신아영이 EPL 진행을 하면서 선보였던 화려한 파격 의상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사진은 가슴라인만 특이한 절개선을 가진 흰색 상의를 입은 신아영의 모습. 가슴 부분의 노출로 당시 축구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과거 의상 다시 보기 해야겠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머리는 잘 못썼는데 몸매로 떴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특정 신체 부분 부각되는거 싫다고 본인이 그랬는데",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이상하게 몸매가 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