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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아
'안녕하세요' 걸그룹 AOA 초아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날 초아는 새로운 미니앨범을 소개하며 고양이 포즈를 선보였고, 이를 본 신동엽은 "어쨌든 참 보기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영자가 고양이를 흉내를 내자 정찬우, 김태균이 "호랑이 따라하는 거냐"라며 경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패션 매거진 'GQ KOREA' 8월 화보를 통해 공개된 초아의 화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화보 속 초아는 무채색 의상을 통해 하려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특히 초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의 소속 그릅 AOA는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을 발표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캣우먼'으로 변신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안녕하세요 초아에 네티즌들은 "
안녕하세요 초아 화보 많이 찍었네", "
안녕하세요 초아 색다르네요", "
안녕하세요 초아 멋지네요", "
안녕하세요 초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