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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원조 아르바이트 얼짱 "남상미보다 내가 원조"
방송에서 홍은희는 "중 2때부터 아르바이트로 경제 활동을 했다. 예식장에서 피아노 반주를 했다"라며 "고등학교 때는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도 했다. 남상미보다 제가 원조다. 옆에 줄이 다 비었는데 내 쪽에만 줄이 쫙 펼쳐졌다"라고 전해 당시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 이날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두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둘째는 너무 어색하게 항상 입만 웃는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힐링캠프 홍은희 모습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너무 예뻐", "홍은희 동안이야", "홍은희, 인기 더 많아진 듯", "홍은희, 매력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