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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밀착 운동복 입고 애플힙 과시..."씨스타 소유 아냐?"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를 만나기 위해 한 헬스장을 찾았다. 이에 MC이영자는 헬스장에서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을 발견 한 뒤 "씨스타 소유 아니냐"며 감탄했다.
실제 문정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뒤태는 잔근육이 그대로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 3년 정도 됐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문정희에 "택시 문정희, 정말 운동을 좋아하시나봐요", "택시 문정희, 어떻게 하면 이러한 몸매를 만들 수 있죠?", "택시 문정희, 괜히 운동광이 아니었군요", "택시 문정희, 25kg짜리 바벨로 운동을 한다고요? 정말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