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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유비, '속살 노출' 19금 의상…김영광 무슨 역할?
특히 이날 이유비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극 중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이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을, 김영광은 모델처럼 매끈한 몸매와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재벌 2세 기자' 서범조 역을 맡았다.
이유비 김영광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유비 김영광, 어떤 호흡 보일까?", "이유비 김영광, 이유비 너무 예뻐", "이유비 김영광, 이유비 의상 섹시해", "이유비 김영광, 피노키오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