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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이날 박해진은 5시간 동안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16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들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고 반성문을 통해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는 봉사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이 악플러와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함께했네", "악플러와 연탄 봉사한 박해진 대단해", "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하며 용서하다니 멋지다", "악플러와 연탄 봉사한 박해진 대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