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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방송 3주만에 시청률 4%대를 돌파했다.
1일 방송되는 6화에서는 마음이 약한 남자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마음이 약해 거래처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하는 IT 영업팀 박대리(최귀화)를 통해 우유부단하고 마음이 여린 직장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고등학교 친구와 갑을관계로 얽힌 오상식과장(이성민)의 힘겨운 사투도 그려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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