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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이날 이국주는 나나의 핫팬츠에 대해 "이 계집애 바지가 뭐니? 팬티야 바지야 뭐야"라며 비난했다.
이어 이국주는 "나나는 어렸을 때 나랑 똑 닮았어"라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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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