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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이날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순수한 매력에 반했다"며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한 마디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남편의) 외모도 좀 받쳐줘야할텐데.."라고 묻자, 이유리는 "에이 평생 살 건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이유리 남편 외모에 자신감 넘치네", "
이유리 남편 웨딩화보 보니 훈훈하던데", "
이유리 남편 띠동갑이지만 동안이더라", "
이유리 남편 훈훈한 외모에 손편지까지 감동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