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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핫팬츠 입고 외발 자전거에 오르자...'男心 폭주'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단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 남성 멤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자신 소개에서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장기로 외발 자전거를 꼽았고, 현장에서 바로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때 후지이 미나는 짧은 바지를 입고 외발 자전거에 올랐고, 그의 매끈한 각선미에 남성 멤버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남성 멤버들을 서로가 후지이 미나를 에스코트 하겠다고 나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진짜 예쁜 것 같아요",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완전 인형같이 생겼어요",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생길 수 있죠?",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한국말도 엄청 잘하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