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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유아인 정유미
이날 유아인은 여름의 공방에 불쑥 찾아와 "가구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여름은 목공교실 수강 신청서를 건넸다.
수강 신청서를 작성하던 유아인은 "혹시 남자친구 있느냐. 나 기억 안 나냐. 두 달 전쯤에 와서 서랍장을 사갔다"며 조심스레 호감을 드러냈다.
여름의 솔직함에 당황한 유아인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죄송합니다"라며 황급히 문 밖을 나섰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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