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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태국인 남편 최초 공개'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지난달 12일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태국 방콕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주아는 방콕 생활에 대해 "한국이랑 다르지만 적응하면서 태국어도 배우고 잘 지내고 있다"며 "태국어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고 전했다.
신주아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방콕에서 신혼생활에 충실하려고 한다. 기회가 돼 좋은 작품이 있다면 추후에 생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주아 태국인 남편 공개에 누리꾼들은 "신주아 태국인 남편 공개, 방콕에서 잘 살았으면", "신주아 태국인 남편 공개, 행복해 보여", "신주아 태국인 남편 공개, 화목한 가정 꾸리길", "신주아 태국인 남편 공개 했어", "신주아 태국인 남편 공개, 예쁜 결혼 생활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