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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출산'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8년 재미교포 출신 펀드 매니저와 결혼한 강수정은 2011년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안타깝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6년 10월 프리랜서 선언한 후 각 방송사의 MC로 활약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수정 출산 너무 축하해요", "강수정 아들 낳았구나", "강수정 결혼 6년 만에 득남, 진짜 기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