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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선공개'
'슈퍼스타K6' 선공개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22일 17시 기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루 종일 랭크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 '좋아요'가 16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스타K6' 선공개 영상에는 첫 방송에 등장할 주요 출연자 4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풍부한 성량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인상적인 142kg 거구 '괴물 보컬' 임도혁, 슈스케 사상 최강의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남심과 여심을 각각 사로잡은 동명이인 고교생 남자 송유빈과 여자 송유빈, 담담한 듯 묵직한 보이스와 수준급 기타연주로 김범수, 윤종신, 나르샤, 규현 등 심사위원을 감동케 한 24살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그 주인공.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하나같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은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선공개 보니까 더 기대되네", "슈퍼스타k6 선공개, 이번에도 대박인가", "슈퍼스타k6 선공개, 악마의 편집은 없었으면 좋겠다", "슈퍼스타k6 선공개, 본방사수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로 최종 심사위원을 확정 지은 가운데 금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