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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22일 넷째 득남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4-08-22 15:46 | 최종수정 2014-08-22 15:46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개그맨 정성호가 득남했다.

정성호의 아내는 22일 4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 이름은 정재범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정성호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정성호는 2010년 9세 연하의 경맑음 씨와 결혼, 결혼 5개월 만에 득녀했다. 이후 2012년 둘째, 2013년 셋째를 얻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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