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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결박공포증 깜짝 고백
이날 방송에서 허수경은 "제주도에 10년째 살고 있으며 방송활동을 위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출퇴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이영자는 "10년으로 계산하면 비행기 값만 5,000만 원"이라며 "왜 제주도에 사느냐"고 물었다.
'결박공포증'이란 좁은 공간에 갇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느끼는 공포를 말한다.
한편, 허수경 결박공포증에 누리꾼들은 "허수경 결박공포증, 언제부터 시작된거야?", "허수경 결박공포증, 그래서 제주도 갔구나", "허수경 결박공포증, 제주도 생활 이유 있었어", "허수경 결박공포증, 빨리 완쾌 됐으면 좋겠어", "허수경 결박공포증 처음 들어 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