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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김소현과 통화한 소감을 밝혔다.
97년생인 곽동연은 올해 18세로, 전현무와 20살 차이가 나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자신은 67년생이라며 곽동연과는 30살 차이가 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곽동연 출연에 누리꾼들은 "곽동연 귀여워", "곽동연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배우", "곽동연, 훌륭한 연기자 됐으면", "곽동연, 김소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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