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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개그맨들의 뜨거운 마음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낮부터 시작된 사인 이벤트는 김준현, 유민상, 김지민, 김민경, 정태호, 이상민, 이상호, 정명훈, 오나미 등외에도 많은 코미디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부코페'를 응원하는 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름도 남지 않는 축제에 대한 열기를 더울 뜨겁게 달궜다.
한편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