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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집'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제주도 생활 1년 반째인 이정의 집을 방문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여백의 미가 있는 소박한 거실과 심플한 주방, 다락방 작업실에 안락하고 따뜻한 침실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두 MC의 눈을 사로잡았다. 침실에 붙어있는 욕실은 문이 두 개가 있어 이동하기에 편리했다.
이정은 "원래 집이 양식이고 목조 주택이라 양식에 맞춰 인테리어를 선택했다"며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이정의 집을 본 MC 오만석은 "정말 욕심 나는 집이다"라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정 집, 진짜 부럽다", "이정 집,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싶다", "이정 집, 혼자 살기에 너무 좋아", "이정 집, 진짜 깔끔하고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