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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한영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동료 야구 선수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
이와 관련해 한영의 소속사 승화산업 관계자는 "한영과 계약한 지 아직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대형은 지난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현재 기아타이거즈 외야수로 활동 중이며, 186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대형 한영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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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한영 열애설 사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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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