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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 신다은
신다은과 가족들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평소 삼형제가 즐겨하는 야구를 하러 마당에 모였다.
신다은은 목장갑을 말아 만든 야구공으로 하는 일명 '목장갑 야구'에서 투수를 맡아 야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본 경기에선 타자를 맡은 셋째 오빠가 신다은의 강속구에 밀려 스윙 한 번 해보지 못한 채 아웃 당했다.
한편 신다은의 야구 실력은 24일 밤 11시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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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