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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블로그 방문자 하루에 6만 명, 테러당한 줄" 폭소
이날 구준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를 언급하며 "처음에는 30~50명 정도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성격이 못 사면 제가 만들어서로도 가져야 한다"며 "처음에는 만들어 놓은 모습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까워서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에 만든 것이 무엇이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구준엽은 "해외 아티스트에게 나눠주기 위해 USB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구준엽 블로그 언급에 "구준엽 블로그를 하는군요", "구준엽 블로그, 요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군요", "구준엽 블로그,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