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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touch my body'
이날 소유는 타이트한 의상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걸그룹 최강 몸매임을 인증했다. 소유는 "이번에도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면서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고 지난 '러빙유'보다 더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터치 마이 바디'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소유 완벽 몸매", "씨스타 'touch my body', 소유 운동 열심히 했구나", "씨스타 'touch my body', 건강한 섹시미", "씨스타 'touch my body', 시원한 여름곡으로 돌아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