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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오산의 방학맞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new 뛰뛰빵빵'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new 뛰뛰빵빵'은 지난해 호평받은 '뛰뛰빵빵'에 새로운 체험활동을 보강한 프로그램이다. 자동차를 주제로 '꼬마 자동차 만들기', '물감으로 자동차에 색칠하기', '미니풀장에서 자동차 놀이' 등 미술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실제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에서 교통신호체계를 배우고, '교통안전 퀴즈'와 '교통안전판 퍼즐 놀이', 내가 만든 꼬마 자동차로 '레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을 습득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