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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결혼
신주아는 지난해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라차나쿤과 만났다. 라차나쿤은 초등학교 동창 남편의 친구로, 신주아는 이들 부부와 방콕 여행을 갔다가 라차나쿤을 소개받은 것.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살림은 방콕에 차린다.
신주아가 글과 함께 공개한 웨딩사진에서 신주아는 순백색 웨딩 드레스를 입고 신랑 라차나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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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결혼, 신랑 완전 훈남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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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결혼 소감, 2세는 언제 낳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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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