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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성형 전후 비교…몰라보게 변한 비주얼 '동일인 맞아?'
이날 박동희 씨는 자신의 별명이 '진격의 거인',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이라 불린다고 설명했다.
박동희 씨는 웃을 때 15mm 노출되는 잇몸과, 어린 시절 이가 부러졌지만 치료를 받지 못해 10년간 내버려둔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에 '렛미인4' 박동희 씨는 닥터스의 선택을 받고 77일간 변화에 돌입했다. 이후 박동희 씨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동희 씨가 달라진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자 MC 황신혜는 "그만 모니터 봐라. 화가 나려는 걸 참고 있다. 예뻐도 너무 예뻐진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렛미인4'를 통해 공개된 박동희 씨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의 박동희 씨는 긴 드레스와 무채색 의상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미모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렛미인' 박동희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정말 대박이네요", "'렛미인' 박동희, 멋있다", "'렛미인' 박동희, 예쁘네요", "'렛미인' 박동희, 성형이랑 교정 성공적으로 됐네", "'렛미인' 박동희, 축하해요", "'렛미인' 박동희,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