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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결혼
조혜련의 신랑은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2살 연하의 사업가로,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인용하며 "결혼식엔 아이들과 양가 부모님만 참석했으며 반지만 교환하는 등 굉장히 소박하게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는 2세 연하 사업가다. 데이트는 파이팅 넘치게 하고 있다. 아이들과도 잘 지낸다"며 "바비인형 같다며 날 바비라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조혜련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
조혜련 결혼, 행복하길", "
조혜련 결혼, 완전 닭살 커플이네", "
조혜련 결혼, 누군지 궁금하다", "
조혜련 결혼, 바비인형이라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