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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배우
윤진서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윤진서 이상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진서는 하나로 묶은 머리와 순백의 원피스, 흰 구두로 청순하면서도 꾸밈 없는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진서의 발목 부분에 새겨진 나비 모양의 타투는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윤진서)과 이성보단 감성이 충만한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의 달콤 짜릿한 와인 같은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와인의 도시 산타바바라 로케이션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한국영화 최초로 와이너리 내부를 촬영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에서의 로맨틱한 만남을 그린 로맨스 영화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
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
윤진서 발목 타투 섹시하다", "
윤진서 발목 부분에 나비 타투 했네", "
윤진서 타투도 하는구나", "
윤진서 나비 타투 반전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