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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제8의 멤버로 행복했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11:54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시간탐험대' 이윤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윤상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8시 50분 '렛츠고 시간탐험대'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의 멤버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라는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상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석기시대 원시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즌2에서는 전현무,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 조세호, 영국남자 조쉬 등이 출연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재밌었는데 아쉽다", "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아직도 유상무 상어가 떠오른다", "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시즌3 갑시다", "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제8의 멤버도 수고하셨어요", "

'시간탐험대' 이윤상 종영 소감, 다음 시즌도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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