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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전역에 연인 윤승아는 어디에?
앞서 지난 5월 전역한 지현우의 전역식에 당시 연인으로 알려진 유인나에 참석하지 않았고, 얼마 후 결별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에 윤승아 소속사 관계자는 "윤승아 김무열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스케줄 문제로 마중을 나가지는 못한 것"이라며 "따로 만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이 시간을 토대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무열 전역에 네티즌들은 "김무열 전역하다니 윤승아 웃고 있겠네", "김무열 전역에 윤승아 춤추고 있을지도", "김무열 전역하다니 축하해요", "김무열 전역 현장에 윤승아 꼭 가야하나?", "윤승아 바빠서 김무열 전역 현장 못 갈수도", "김무열 전역하다니.. 무사히 나와서 다행이다", "김무열 전역 했으니 윤승아랑 따듯한 나라 가면 되겠네", "김무열 윤승아 곧 따듯한 나라로 출국하겠네", "김무열 드디어 전역을", "윤승아 김무열 전역에 행복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