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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이날 장신영과 강경준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다. 특히 강경준 왼쪽에는 장신영의 아들이 자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장신영은 지난해 '가시꽃' 방영 당시 자신의 미투데이 계정을 통해 연인 강경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밀착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장신영 강경준, 보기 좋네요", "
장신영 강경준, 오래 전부터 좋아했구나", "
장신영 강경준, 정말 훈훈한 커플이에요", "
장신영 강경준, 앞으로도 행복하길", "
장신영 강경준,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
장신영 강경준, 장신영 아들과 강경준 친해보여", "
장신영 강경준, 즐거워 보이네", "
장신영 강경준, 좋은 소식 들려주길", "
장신영 강경준, 세 사람 친해보여", "
장신영 강경준, 장신영 아들이었구나", "
장신영 강경준, 박은혜도 인정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