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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과거 화보서 아찔한 자태 뽐내...'걸그룹 탑클래스 몸매'
교복 모델 대회 당시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으며,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압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탄력 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는 설현의 대상 수상을 짐작케 한다.
당시 만 18세이던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블랙 크롭톱에 핫팬츠 차림의 설현은 곧게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부를 드러내며 환상적인 S라인을 뽐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AOA 설현 과거, 이때는 완전 여신이었네요", "AOA 설현 과거 이런 화보도 촬영했었네요. 전혀 몰랐네요", "AOA 설현 과거 화보, 너무 예쁘네요", "AOA 설현 과거 화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AOA의 신곡 '단발머리' 활동과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병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