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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과거 섹시 화보...핫팬츠 입고 아찔한 각선미 과시 '매끈'
걸그룹 AOA 설현의 교복 모델 대회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설현의 과거 섹시화보가 덩달아 화제다.
교복 모델 대회 당시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으며,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압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탄력 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는 설현의 대상 수상을 짐작케 한다.
그런가 하면 설현은 지난해 12월 남성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당시 만 18세이던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핫팬츠 차림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속옷을 연상시키는 팬츠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장기용과 손을 꼭 잡은 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AOA 설현 과거, 정말 이렇게 예쁜사람이 또 있을까요?", "AOA 설현 과거 섹시 화보도 촬영을 했었군요", "AOA 설현 과거도 너무 예쁘네요. 그래도 지금이 더 예뻐요", "AOA 설현 과거라고 하는 것은 왠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다 지금이라도 해도 믿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