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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릴호지치
앞서 H조에 속했던 알제리는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하며 사상 첫 16강 진출의 대업을 달성했다.
르몽드에 따르면 압델말렉 셀랄 알제리 수상은 직접 대표팀 귀국을 마중했다. 특히 비행기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내리자 "위대한 신
할릴호지치"라는 구호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알제리 팬들 또한 SNS를 통해
할릴호지치 감독과의 재계약 성사를 촉구했다. 이는
할릴호지치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이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할릴호지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
할릴호지치, 사상 첫 16강 진출시켰네", "
할릴호지치, 국빈대접 받을 것 같아", "
할릴호지치, 대단한 감독이야", "
할릴호지치, 운도 따랐네", "
할릴호지치, 엄청난 행운이다", "
할릴호지치, 영웅 대접 받네", "
할릴호지치가 위대한 신으로 불리다니", "
할릴호지치, 수상의 총애 받네", "
할릴호지치, 금의 환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