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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래퍼
산이가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다.
산이가 출연했다.
이날
산이는 "성공할 때까지 부모님을 뵙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5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산이는 "아버지는 학교 청소를 하시고 어머니는 주방에서 일하신다"고 고백했다.
또
산이는 "부모님이 일주일 내내 휴일 없이 일하신다. 일이 끝나면 한국 TV 좀 보다가 새벽에 일을 나가신다"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산이는 부모님에게 "이번에 한국 올 때는 비즈니스로 모시겠다. 좋은 레스토랑도 모시고 가겠다. 맛있는 밥 먹자"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산이에 네티즌들은 "
산이, 반전 과거네", "
산이, 효자네", "
산이,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
산이, 잘 됐으면 좋겠다", "
산이,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길", "
산이 부모님 아들 잘 뒀네", "
산이 앞으로 부모님과 좋은 일만 가득하길", "
산이 부모님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