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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가족사진
이어 "동생이 군대가는 실감나지 않는다"는 남보라는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 때서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 간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집안 첫 입대라 맘이 싱숭생숭하다! 잘할 수 있겠지? 걱정도 들고 이왕 가는 것 오늘은 맛있게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의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한 가족이라고 믿기 힘든 많은 인원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남보라 가족사진, 완전 대박이다", "
남보라 가족사진, 한 가족 맞아?", "
남보라 가족사진, 저렇게 보니 진짜 대가족 맞네", "
남보라 가족사진, 한 집에 다 같이 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