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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최희 전화 연결 "음~비앙아" 핑크빛 기류?
이날 멤버들은 인근 교외 캠핑장에 모여 워크숍을 가졌다. 멤버들은 경쟁이라도 붙은 듯 친한 여자 연예인에게 전화해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파비앙은 최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최희는 파비앙에게 "음~비앙아"라고 친숙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저와 전현무가 있는데 우리는 곁다리다. 여기에는 이서진, 옥택연"까지 말한 뒤 전화기 멀리다대고 "과 친한 김광규가 있다"고 말했다.
또 "지디도 있다. 빅뱅의 지디"라며 "와 친한 데프콘도 있다"고 작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파비앙 최희 친분에 누리꾼들은 "파비앙 최희, 의외의 인맥", "파비앙 최희, 서로 친한가봐", "파비앙 최희, 친해보이네", "파비앙 최희, 앞으로도 친하게 잘 지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